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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잎 갈변·고사 증상 진단 · 회복 관리 · 24시간 전화 상담 · 출장 견적 협의(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 충북·충남·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소나무 잎 갈변·고사 증상 진단 · CARE GUIDE

소나무 잎이 노랗게, 갈색으로 변합니다
어느 잎이 먼저 변했는지부터 보십시오

소나무 잎 변색은 위치·방향·속도로 크게 셋으로 나뉩니다. 안쪽의 2~3년생 묵은잎만 가을에 누렇게 떨어지면 정상 생리 낙엽입니다. 가지 끝의 새순이나 당년잎부터 마르면 응애·솔잎혹파리·가지끝마름 같은 병해충이나 건조·과습 스트레스를 의심합니다. 나무 전체가 수 주 안에 붉게 마르고 송진이 나오지 않으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므로 옮기거나 베지 말고 관할 지자체에 알려야 합니다.

30초 요약 — ① 안쪽 묵은잎만 누렇다 → 정상, 관찰. ② 가지 끝 새순부터 마른다 → 병해충·스트레스, 원인 확인 후 조치. ③ 나무 전체가 갑자기 붉게 마른다 → 재선충 의심, 이동·벌채 금지 후 신고.

세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면 나무 전체·변색 잎 근접·잎 뒷면·수피·뿌리목 다섯 장의 사진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사진 상담은 무료입니다.

증상 위치별 빠른 판별표

19년간 정원 소나무를 봐 오면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어느 잎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가입니다. 원인별 특징을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증상 (위치·방향·속도) 의심 원인 긴급도 첫 조치
안쪽 2~3년생 묵은잎만 누렇게, 9~11월 정상 생리 낙엽 낮음 관찰 · 가을 잎솎기로 정리
가지 끝 새순·당년잎부터 갈변, 죽은 가지가 아래로 내려옴 가지끝마름병 · 건조·염해 스트레스 중간 죽은 가지 절단·도구 소독 · 관수·배수 점검
잎 전체가 뿌옇게 바래고 미세한 점, 거미줄 응애 중간 잎 뒷면 확인 · 통풍 개선 · 살비제(진단 후)
잎이 짧아지고 잎 기부가 부풀며 조기 낙엽 솔잎혹파리 중간 5~7월 우화·산란기 수간주사 · 피해잎 정리
잎에 갈색 반점·띠가 생긴 뒤 갈변, 습한 해에 심함 잎마름병(엽고병) 중간 병든 잎 제거 · 통풍 · 살균제(진단 후)
아래 가지부터 위로 서서히, 이식 1~2년 이내 활착 부진 · 과습·배수 불량 · 심식 높음 배수 개선 · 복토 제거로 뿌리목 노출 · 관수 조절
수피에 톱밥 가루·작은 구멍, 송진 유출 소나무좀 등 천공성 해충 높음 피해 가지·고사목 제거 · 수세 회복 · 이식목 수피 보호
나무 전체가 수 주 안에 붉게 마르고 송진이 거의 안 나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최고 임의 벌채·이동 금지 · 관할 시·군 산림 부서 신고 · 시료 검사

※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어 보실 수 있습니다.

※ 표는 현장에서 쓰는 1차 판별 기준입니다. 약제 사용은 원인이 확인된 뒤에 결정하며, 재선충 여부는 시료 검사로만 확정됩니다.

진단 흐름도 — 세 갈래로 먼저 나눕니다

소나무 잎 변색 진단 흐름도 안쪽 묵은잎만 가을에 누렇게 변하면 정상 낙엽, 새순·바깥 잎이 가지 끝부터 마르면 병해충이나 스트레스 의심, 나무 전체가 수 주 안에 붉게 마르면 재선충 의심으로 신고. 추가 확인 지점은 잎 뒷면, 잎 기부의 혹, 수피의 톱밥, 뿌리목 매몰. 판단 전 첫 질문 — 어느 잎이 변했나? 변색 위치 · 진행 속도 · 계절을 함께 봅니다 안쪽 묵은잎(2~3년생)만 9~11월 · 가지 끝은 녹색 유지 새순·바깥 당년잎부터 가지 끝이 죽어 내려옴 · 반점·거미줄 나무 전체가 수 주 안에 붉게 잎이 처짐 · 송진 거의 안 나옴 정상 생리 낙엽 관찰만 · 가을 잎솎기로 정리 병해충·스트레스 의심 원인별 확인 → 사진 상담 재선충 의심 — 이동·벌채 금지 관할 시·군 산림 부서 신고 추가로 꼭 확인하는 네 곳 잎 뒷면 — 거미줄·점(응애) 잎 기부 혹 (솔잎혹파리) 수피 톱밥·구멍 (소나무좀) 뿌리목 매몰 (과습·심식)

※ 모바일에서는 흐름도를 좌우로 밀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정상인지 병인지 — 소나무 잎의 수명부터 알아야 합니다

소나무 잎(침엽)은 한 번 나면 보통 2~3년을 살다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건강한 나무도 매년 가을이면 가지 안쪽의 묵은잎이 누렇게 변해 한꺼번에 떨어지고, 이때 처음 소나무를 키우는 분들이 "우리 나무가 죽어 간다"고 놀라 전화를 주시는 일이 많습니다. 가지 끝을 보십시오. 올해 난 잎과 지난해 잎이 진한 녹색으로 단단하게 붙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생리 낙엽입니다.

반대로 병이나 스트레스는 대개 바깥에서 안으로, 끝에서 아래로 진행합니다. 새순이 자라다 멈추고 갈색으로 굳거나, 가지 끝부터 죽어 내려오거나, 한쪽 가지만 통째로 마르는 것은 정상 낙엽의 방향과 정반대입니다. 이 방향 하나만 기억해도 불필요한 약제 살포와 뒤늦은 대응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원인별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하나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할 원인

재선충은 솔수염하늬소·북방수염하늬소 같은 매개충이 옮기며, 감염되면 잎이 아래로 처지면서 나무 전체가 수 주에서 몇 달 사이에 붉게 말라 죽고 송진 분비가 거의 멈춥니다. 한 그루가 서서히 약해지는 다른 원인과 달리 속도가 빠르고 전체가 동시에 변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치료가 매우 어렵고 주변 소나무로 번지기 때문에 의심되는 나무는 임의로 베거나 옮기지 말고 관할 시·군 산림 담당 부서에 먼저 알려야 하며, 예방은 매개충이 활동하지 않는 휴면기의 예방 나무주사가 기본입니다.

솔잎혹파리 — 잎이 짧아지고 기부가 부풉니다

5~7월에 성충이 나와 새잎 사이에 알을 낳고, 유충이 잎 밑동에 혹(충영)을 만들어 잎이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피해 잎은 길이가 정상의 절반 정도로 짧고, 가을에 일찍 떨어져 수관이 성기게 보입니다. 몇 해 반복되면 수세가 크게 약해지므로 우화·산란기에 맞춘 수간주사와 피해 잎 정리가 핵심이며, 시기를 놓친 약제 처리는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응애 — 잎 색이 뿌옇게 바래고 거미줄이 보입니다

고온 건조한 6~8월에 급격히 늘어나 잎의 즙을 빨아 먹습니다. 잎이 누렇다기보다 회색빛으로 바래고 가까이 보면 미세한 점과 거미줄이 있습니다. 흰 종이를 잎 아래에 대고 가지를 톡톡 치면 작은 점이 움직이는 것으로 쉽게 확인됩니다. 통풍이 나쁜 밀식 정원과 담장·벽 옆 나무에 잘 생기므로 가을 잎솎기로 통풍을 확보하는 것이 예방입니다.

가지끝마름병·잎마름병 — 새순과 가지 끝이 갈색으로 굳습니다

습한 봄에 새순이 자라다 멈추고 갈색으로 마르며, 죽은 가지 껍질을 벗기면 내부가 갈변해 있고 작고 검은 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세가 약한 나무, 강전정 직후의 나무, 배수가 나쁜 자리에서 잘 나타납니다. 죽은 가지는 건강한 부위까지 잘라 내고 도구를 소독해 옮기지 않도록 하며, 병든 잎과 가지는 정원에 두지 말고 치웁니다.

과습·배수 불량·심식 — 이식목이 아래 가지부터 죽는 가장 흔한 이유

소나무는 마른 땅에서는 잘 버티지만 물이 고이는 자리에서는 뿌리가 숨을 못 쉬어 아래 가지부터 누렇게 변합니다. 특히 이식 때 분 위에 흙을 두껍게 덮거나 처음부터 깊게 심으면(심식) 뿌리목이 묻혀 몇 해에 걸쳐 서서히 약해집니다. 뿌리목의 굵은 뿌리가 시작되는 부분이 흙 밖으로 보이는지 확인하고, 묻혀 있으면 복토를 걷어 내며, 물이 빠지지 않는 자리는 배수로나 마운딩으로 고쳐 줍니다.

소나무좀 등 천공성 해충 — 수피의 톱밥 가루가 신호입니다

이른 봄 월동한 성충이 수세가 약한 나무의 줄기를 파고들어 톱밥 가루와 송진을 밀어냅니다. 이식 직후 약해진 나무가 주요 표적이므로 이식목은 첫 두 해 동안 줄기를 자주 살피고, 피해가 심한 가지와 고사목은 빨리 제거해 번지지 않게 합니다.

전정 시기·강도 실수 — 사람이 만든 스트레스

한여름에 굵은 가지를 한 번에 많이 자르거나 잎을 과하게 솎으면 광합성 부족과 햇볕 데임으로 잎이 갈변합니다. 굵은 가지는 휴면기에, 새순 정리는 5~6월에, 잎솎기는 가을에 나눠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 방법은 소나무 전지·전정과 순지르기·잎솎기 페이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어느 경우인지 헷갈리시면 사진 다섯 장이면 됩니다

나무 전체 · 변색 잎 근접 · 잎 뒷면 · 수피 · 뿌리목 — 문자로 보내 주시면 정상 낙엽인지 병해충인지 1차 판단을 드립니다. 전화·문자·사진 상담과 견적서는 무료, 현장 방문 출장비는 통화로 협의(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회복 관리 — 월별 점검 캘린더

약해진 소나무를 살리는 일은 한 번의 약제 처리가 아니라 계절에 맞춘 점검의 반복입니다. 정원에서 실제로 쓰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시기 점검·관리 작업 주의
3월 묵은잎·죽은 가지 정리, 겨울 피해(염해·동해) 확인 수세가 약한 나무는 강한 전정 피하기
5~6월 순지르기 · 솔잎혹파리 수간주사 적기 · 응애 초기 관찰 새순이 마르면 가지끝마름 의심
7~8월 응애 급증기 — 잎 뒷면 주 1회 확인 · 관수는 배수 확인 후 한여름 강전정·잎솎기 금지
9~11월 안쪽 묵은잎 정상 낙엽 시기 — 위치·방향으로 병 여부 판별 · 잎솎기 가지 끝까지 누렇다면 상담
12~2월 휴면기 굵은 가지 전정 · 붉게 마른 나무 예찰(재선충) · 배수·복토 점검 이식목은 뿌리목 매몰 여부 확인

※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어 보실 수 있습니다.

회복 관리의 원칙 다섯 가지

  1. 물보다 배수 — 이식 직후 활착기를 빼면 물을 더 주는 것보다 고이지 않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2. 뿌리목은 보이게 — 복토·멀칭이 줄기에 닿아 있으면 걷어 내어 굵은 뿌리가 시작되는 부분을 드러냅니다.
  3. 죽은 가지는 휴면기에, 건강한 부위까지 — 병든 가지는 도구를 소독하며 잘라 내고 정원에 두지 않습니다.
  4. 통풍이 예방 — 가을 잎솎기와 밀식 해소로 응애·잎마름을 줄입니다.
  5. 약제는 원인 확인 뒤 — 응애·솔잎혹파리·병해는 처리 시기와 약제가 다르므로 원인을 정한 다음 시기에 맞춰 처리합니다.

근거와 확인 시점

소나무재선충병에 관한 신고·이동 제한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산림청 소관)에 따릅니다. 감염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림 관서에 알려야 하고, 반출금지구역의 소나무류는 허가 없이 옮길 수 없습니다. 그 외 병해충 발생 시기와 관리 방법은 ABC조경이 2007년부터 충북·충남·경기·강원·경북 정원 현장에서 관찰해 온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지역·해마다 기후에 따라 앞뒤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확인.

소나무 잎 변색·고사 자주 묻는 질문

소나무 안쪽 잎만 가을에 누렇게 떨어지는데 병인가요?

대부분 정상입니다. 소나무 잎은 보통 2~3년을 살고 가을(9~11월)에 안쪽의 묵은잎부터 누렇게 변해 떨어집니다. 가지 끝의 당년잎과 전년잎이 진한 녹색으로 남아 있으면 건강한 생리 낙엽으로 보셔도 됩니다.

소나무 새순이나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지 끝의 어린 잎부터 마르는 것은 정상 낙엽과 반대 방향의 증상으로, 가지끝마름병·잎마름병, 응애 피해, 건조·염해 같은 스트레스가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은 가지를 잘라 내부가 갈변했는지, 잎 뒷면에 거미줄이나 미세 반점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소나무가 갑자기 붉게 말라 가는데 재선충인가요?

잎이 아래로 처지며 나무 전체가 수 주 안에 붉게 마르고 송진이 잘 나오지 않으면 소나무재선충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 임의로 베거나 옮기지 말고 관할 시·군 산림 담당 부서에 먼저 알려야 합니다. 정확한 판정은 시료 검사로만 가능합니다.

이식한 소나무가 아래 가지부터 죽어 갑니다. 살릴 수 있나요?

이식 후 1~2년 안에 아래 가지부터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활착 부진, 과습·배수 불량, 깊이 심기(심식)가 대표 원인입니다. 위쪽 새순이 살아 있고 뿌리목이 썩지 않았다면 배수 개선·복토 제거·관수 조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나무 응애·솔잎혹파리는 언제 방제하나요?

응애는 고온 건조한 6~8월에 급증하므로 초여름부터 잎 뒷면을 관찰하고, 솔잎혹파리는 성충이 나와 알을 낳는 5~7월에 맞춘 수간주사가 핵심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약제를 써도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소나무에 물을 많이 주면 안 되나요?

소나무는 건조에는 강하지만 과습에는 약합니다. 이식 직후 활착기를 제외하면 배수가 잘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고, 물이 고이는 자리에서는 뿌리가 질식해 아래 가지부터 누렇게 변합니다.

죽어 가는 소나무를 살리는 비용은 얼마인가요?

나무 크기·원인·작업 범위(전정·방제·배수 개선·수간주사)에 따라 달라 전화로 협의하며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전화·문자·사진 상담과 견적서 발행은 무료이고, 현장 방문 출장비는 통화로 협의해 정하며 시공 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됩니다.

사진만 보내도 소나무 상태를 봐 주시나요?

네. 나무 전체 모습, 변색된 잎 근접, 잎 뒷면, 수피, 뿌리목 주변 이렇게 다섯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19년 경험으로 정상 낙엽인지 병해충·스트레스인지 1차 판단을 드립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만 방문 여부를 함께 정합니다.

소나무가 이상하다고 느껴진 지금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정상 낙엽인지 병인지 몰라 몇 달을 지켜보다 손을 쓰기 어려워진 나무를 자주 봅니다. 사진 다섯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19년 경험으로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지 정직하게 알려드립니다. 전화·문자·사진 상담과 견적서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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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동훈 ABC조경 대표

조경 시공 19년(2007년 창업) ·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644 · 사업자등록번호 303-05-67400 · 대표 인터뷰 보기

2007년 5월 충주 호암동에서 ABC조경을 시작해 정원·소나무·자연석·연못·자동관수 시공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글과 가격 범위는 대표가 현장에서 겪은 기준으로 쓰고, 사진은 모두 직접 시공한 현장에서 찍은 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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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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