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순지르기·잎솎기 자주 묻는 질문
소나무 순은 언제 자르나요?
새순이 촛대처럼 곧게 5~10cm 자란 5월 중순~6월 초가 적기입니다. 순이 목질화되기 전에 손으로 정리합니다.
순지르기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새순이 그대로 자라 마디 간격이 길어지고 정수리만 웃자라 수형이 헐거워집니다. 해마다 조금씩 정리해야 촘촘하고 단정한 수관이 유지됩니다.
새순을 가위로 잘라도 되나요?
손끝으로 비틀어 따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위로 뭉텅 자르면 절단면이 갈변하고 마디가 부자연스러워지기 쉽습니다.
소나무 잎솎기는 왜, 언제 하나요?
통풍과 채광을 확보해 솔잎혹파리·응애 등 병해충을 예방하고 안쪽 잔가지를 살리기 위해 합니다. 수액 이동이 둔해지는 10~11월에 2년 된 아래쪽 묵은잎을 20~30%만 솎습니다.
순지르기와 전지·전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순지르기·잎솎기는 새순과 잎을 손질해 수형을 서서히 다듬는 저부담 작업이고, 전지·전정은 휴면기(11~3월)에 굵은 가지를 잘라 골격과 크기를 조정하는 작업입니다.
초보자도 직접 할 수 있나요?
자연수형 소나무의 순지르기는 익히면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굵은 가지 절단, 대형목, 고소 작업은 나무 부담이 크고 위험해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송(다간형) 소나무도 순지르기를 하나요?
합니다. 반송은 줄기마다 세력이 달라, 강한 줄기의 순을 더 솎고 처진 아래 가지를 정리해 전체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원 소나무 관리를 맡기면 비용은 얼마인가요?
나무 크기·수량·현장 여건에 따라 달라 전화로 협의하며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전화·문자·사진 상담과 견적서 발행은 무료이고, 현장 방문 출장비는 통화로 협의해 정하며 시공 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