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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동주택 조경 관리 · 24시간 전화 상담 · 출장 견적 협의(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 충북·충남·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아파트·공동주택 조경 관리 · APARTMENT LANDSCAPE CARE

아파트 조경 관리·가지치기
민원과 나무 사이에서 기준부터 세웁니다

아파트 조경 관리는 단지 수목과 생울타리·잔디·화단·수경시설을 입주민 생활에 맞춰 계절마다 손보는 일이고, 그중 입주민 의견이 자주 갈리는 일이 가지치기입니다. 고소작업차와 직영 인력을 갖춘 전문건설업(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등록 업체인 ABC조경이 단지 전정·위험목 정리·보식을 맡고, 관리사무소가 입주자대표회의에 올릴 견적서와 작업 계획까지 준비해 드립니다.

30초 요약

아파트 가지치기는 얼마나 자를지보다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가 먼저입니다.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는 공동주택에 권고 기준으로 적용되고, 한 번 강하게 자른 나무는 수형을 되찾는 데 여러 해가 걸립니다. 단지가 범위를 정하면 ABC조경이 그 범위대로 전정과 보식을 시공합니다.

적기
낙엽수 11~3월(태풍 대비 솎음 7~8월), 침엽수 10~11월·초봄, 상록수 5~6월·9~10월
기준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 — 공동주택은 권고, 국비·지방비 보조 사업은 적용
방제
약제 방제는 등록 나무병원(자치관리 단지 직원의 직접 진료는 법제처 해석 22-0962)
상담
전화·문자·사진 상담 무료 · 현장 출장비 통화 협의(계약 시 차감) · 보증 2년

관공서·공공기관 조경 · 나무 전지·일반 전정

관리사무소가 조경 업체에 맡기는 일은 무엇인가요?

단지 수목 전정, 생울타리·관목 다듬기, 위험목·고사목 정리와 보식, 잔디·화단 관리, 낙엽 수거, 바닥분수 같은 수경시설 정비, 놀이터 주변 위험 가지 정리, 저층 세대 민원 구간의 전정이 관리사무소가 아파트 조경 관리 업체에 주로 맡기는 일입니다. 약제를 뿌리는 방제는 이 목록에 들어가지 않으며, 아래 아파트 나무 소독 항목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아파트 조경 관리

공동주택 단지의 수목·잔디·화단·수경시설 같은 조경시설을 관리주체가 관리규약과 예산에 따라 유지하는 일입니다. 전정·보식 같은 현장 작업은 관리사무소 직원이 직접 하거나 조경 업체에 맡기고, 비용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승인한 사업계획과 예산에서 나갑니다.

ABC조경은 하청 없이 본사 직영 인력이 작업하고, 고소작업차는 자체 보유 장비에 필요하면 임차·협력 장비를 더해 투입합니다. 큰 나무에 맞는 장비 고르는 법은 큰나무·고소작업차 가지치기에, 단지 바닥분수·연못의 설계와 운영 기준은 수경시설 안내에, 같은 원리로 하는 단지 밖 공원 작업은 공원·녹지 유지관리에 정리했습니다.

건물 옆 통로를 따라 파란 보호망을 쳐 두고 그 옆으로 웃자란 관목과 작은 교목이 늘어선 정비 구간
현장 예시: 건물 옆 관목·수목 정비 구간에 파란 보호망을 쳐 통로와 작업 구간을 나눈 모습.

아파트 조경 관리 계획서는 어떻게 짜나요?

수목 현황표, 월별 작업표, 물량 단위, 민원 처리 기준, 안전·게시 계획, 예산의 여섯 가지를 한 문서에 묶으면 아파트 조경 관리 계획서의 뼈대가 됩니다. 아래 월별 표는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와 조경 표준시방서의 시기에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의 점검 시기를 함께 넣은 것입니다.

  1. 수목 현황표: 동·위치별 수종, 나무 높이, 흉고직경(가슴 높이 줄기 지름), 상태, 민원 이력.
  2. 월별 작업표: 아래 표를 단지 수종 구성에 맞게 고칩니다.
  3. 물량 단위: 교목은 그루(흉고직경 구간), 생울타리는 m, 관목 군식·잔디·화단은 ㎡, 낙엽 수거와 청소는 회.
  4. 민원 처리 기준: 누가 접수하고, 어떤 경우에 입주자대표회의 안건으로 올리는지.
  5. 안전·게시 계획: 안내문 게시 시기, 차량 이동 요청 방식, 통제 구역.
  6. 예산: 아래 예산 항목을 참고합니다.

흉고직경은 땅에서 1.2m 높이의 줄기 지름입니다(KCS 34 40 05). 그 높이에서 줄자로 둘레를 재어 3.14로 나누면 되고, 줄기가 여럿으로 갈라진 나무는 각 줄기 지름을 더한 값의 70%와 가장 굵은 줄기의 지름 가운데 큰 값을 씁니다. 관리사무소가 이 값까지 적어 두면 업체마다 굵기 구간을 다르게 잡는 일이 줄어 견적을 비교하기가 쉬워집니다.

시기작업물량 단위근거·메모
1~2월낙엽수 휴면기 전정, 위험목·고사목 조사그루잎이 진 뒤라 가지 구조가 잘 보임(산림청 『조경수』), 낙엽수 11~3월(고시)
3월지주 재결속·쓰러진 나무 복구, 수목 시비(2월 하순~3월 하순), 10일부터 봄 보식그루·개소KCS 34 99 10 3.11, 고시 2-4 다, KCS 34 40 05
4~5월봄 보식 마감(5월 20일), 꽃이 진 관목 정리, 인력 제초 시작그루·㎡KCS 34 40 05 표 1.6-1, 고시 2-4
6월상록수·생울타리 1차 전정(5~6월), 장마 전 식재지 배수 확인m·㎡고시 2-4, KCS 34 99 10 3.4. 같은 달 우기진단(석축·옹벽·하수도 등)과 묶으면 편함
7~8월낙엽수 태풍 대비 솎음, 잔디 깎기, 바닥분수 운영기 청소그루·㎡·회고시 2-4(7~8월 태풍 대책), KCS 34 99 10 3.13,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19의2
9~10월상록수 2차 전정, 침엽수 전정(10~11월), 10월 1일부터 가을 보식, 수목 보온 점검그루·m고시 2-4, KCS 34 40 05,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2(월동기진단 9월 또는 10월)
11~12월낙엽 수거, 수목 시비(10월 하순~11월 하순), 결빙 전 바닥분수 배수, 낙엽수 전정 시작회·식·그루고시 2-4 다, KCS 34 99 15 3.3.5

고시 =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 식재 날짜는 충북이 속한 중부 지역 기준입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2는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안전관리계획에 들어갈 진단 사항으로 월동기진단(연 1회, 9월 또는 10월)에 '수목보온'을, 우기진단(6월)에 석축·옹벽·하수도 등을 넣어 두었습니다.

예산은 어디에 잡나요

조경 작업비는 관리비 등의 사업계획과 예산에 올려 입주자대표회의 승인을 받은 뒤 집행하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 제2항 제4호). 그런데 관리비 비목표(같은 시행령 별표 2)에는 '조경'이라는 항목 이름이 따로 없고,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시행규칙 별표 1)에는 '조경시설물'이 부분수선 주기 10년·수선율 10%로 올라 있을 뿐 전정·보식처럼 해마다 하는 식생 관리 항목은 없습니다. 단지마다 어느 비목으로 처리하는지 관리규약과 회계 처리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월별 작업표를 예산서와 같은 단위로 맞춰 두면 집행과 결산이 수월합니다.

잔디 깎기와 보식 방법은 잔디·롤잔디 시공을, 세대 수가 적어 정원 단위로 관리하는 단지는 정기 정원 관리 방식을 참고하십시오.

저층 일조·벌레·낙엽 민원이 오면 아파트 가지치기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한 번에 크게 자르기보다 민원 원인이 된 가지만 곁가지까지 줄이거나 솎아 내고, 더 줄여야 하면 여러 해에 나눠 진행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ABC조경은 한 번 작업에서 살아 있는 잎의 4분의 1 이내로만 자르고, 수형을 크게 바꿔야 하면 2~3년에 나눠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습니다.

국제수목관리학회(ISA)의 소비자 안내도 한 번에 잘라 내는 양을 대개 수관의 4분의 1(25%) 이내로 두고, 성목은 그보다 덜 자르라고 권합니다.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는 약한 가지치기를 원칙으로 하고 강도 높은 가지치기는 여러 해에 나누도록 합니다. 고시는 적용범위에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을 사유지의 예로 들어 이 기준을 권고 사항으로 두고, 국비나 지방비 보조를 받은 사업이면 기준대로 계획·설계·시공하도록 합니다.

강하게 자르면 생기는 일

줄기 윗부분이나 주가지를 뭉툭하게 잘라 내는 두절(머리 자르기)은 잎 달린 수관의 절반에서 전부까지를 없애 나무가 저장해 둔 양분을 꺼내 쓰게 만듭니다. 잘린 자리 둘레에서는 바깥 껍질층에만 약하게 붙은 새 가지가 빽빽하게 돋아 일부 수종은 한 해 6m까지 자라고, 드러난 목질부에서는 썩음이 시작됩니다(ISA).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이 강전정 뒤에는 해마다 약전정으로 수형을 다시 잡도록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며, 같은 매뉴얼의 은행나무 표준수형도 1차 강전정 뒤 이듬해는 쉬고, 2년차와 3년차에 약전정을 한 번씩 더해 모양을 완성하는 예를 보여 줍니다.

민원먼저 확인할 것전정으로 할 수 있는 것전정 말고 할 수 있는 것
저층 일조·조망가리는 가지의 방향과 높이, 나무 전체인지 일부인지창 쪽 가지를 곁가지까지 줄이는 축소 전정, 수관 속 솎음두세 해에 나눠 진행, 수종 교체는 의결 뒤
창문·외벽 접촉닿는 지점과 가지 굵기외벽에서 수관 끝을 띄우도록 접촉 가지 정리외벽 가까이 심긴 나무는 옮겨심기 검토
벌레어떤 벌레인지, 피해가 번지는지피해가 심한 가지 정리진단과 약제 처리는 등록 나무병원
낙엽·열매떨어지는 시기와 양, 은행나무 암나무 여부낙엽 때문에 강하게 자르는 것은 약전정 원칙과 맞지 않음수거 횟수 조정, 은행나무는 수나무로 바꿔 심는 방안
전선 접촉배전선인지 통신선인지직접 손대지 않음한국전력 등 관계기관 협의가 먼저

외벽 이격은 KCS 34 99 10 3.1.2의 가로수 기준(건물 외벽에서 수관 끝 1m)을 참고하고, 은행나무 수나무 선별은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의 주거지역 식재 권고입니다. 병충해 피해 가지는 고시가 정한 정리 대상 가지입니다.

누가 정하나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 제2항 제15호는 입주자등 상호간에 이해가 상반되는 사항의 조정을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사항으로 둡니다. 그늘을 원하는 세대와 햇빛을 원하는 세대가 부딪히는 강전정·제거 문제는 이 절차로 정해 두면 뒤탈이 적습니다. 나무 몇 그루를 베어 내고 바꿔 심는 일은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 제1항 제8호가 '조경시설 중 수목의 일부 제거 및 교체'를 경미한 행위로 정해 시·군·구 행위허가·신고 대상에서 빠지지만, 조경시설 자체를 줄이는 공사라면 허가·신고 대상인지 관할 시·군·구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지를 줄이는 전정 원칙은 나무 전지·일반 전정에, 베어 내기로 정했을 때 그루터기와 부산물 처리까지 포함한 방법은 벌목·수목 제거에 정리했습니다.

민원 구간, 사진으로 먼저 보여 주시겠어요? 가리는 방향과 층수를 함께 보내 주시면 줄일 가지와 나눌 횟수부터 말씀드립니다.

아파트 나무 소독(약제 방제)은 누가 할 수 있나요?

약제를 뿌리거나 주사하는 일은 「산림보호법」상 수목진료라서 등록 나무병원이 하거나, 자치관리 단지라면 관리사무소장·직원이 단지 명의와 책임으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받고 대신해 주는 외부 업체는 나무병원이어야 하며, 나무병원이 아닌 ABC조경은 약제 방제를 맡지 않습니다.

산림보호법은 수목진료를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모든 활동'으로 정의하고(제2조 제6호의2), 나무병원 등록 없이 수목진료를 할 수 없게 하되 국가·지자체나 수목 소유자가 직접 하는 경우는 예외로 둡니다(제21조의9 제4항). 법제처는 약제 살포 방제가 수목진료의 한 형태이므로 조경식재공사업자도 나무병원 등록 없이는 할 수 없다고 해석했습니다(19-0163).

단지 상황약제 방제를 직접 할 수 있는가근거
자치관리 단지의 관리사무소장·직원이 입주자대표회의 지휘·감독 아래 직접가능. 수목 소유자가 직접 수목진료를 하는 경우로 봄법제처 해석 22-0962(2022.12.30)
비용을 주고 외부 업체에 대행·위탁그 업체가 등록 나무병원이어야 함22-0962의 '직접' 해석, 산림보호법 제21조의9
위탁관리 단지22-0962가 직접 판단한 대상은 아님. 산림청 민원회신은 나무병원에 맡기도록 안내했다고 보도됨아파트관리신문 2019.7.17 보도
조경 업체가 전정하면서 약제까지나무병원 등록이 없으면 불가법제처 해석 19-0163(2019.7.30)

22-0962는 '직접'을 수목진료를 업으로 하는 제3자에게 비용을 주고 대행·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명의와 책임으로 하는 경우로 풀이했습니다. 위탁관리 단지는 판단이 필요하면 관할 시·도 산림부서에 먼저 확인하십시오.

견적서에 소독이나 방제 항목이 들어 있다면 그 업체가 시·도에 등록해 등록증을 받은 나무병원인지 확인하십시오(제21조의9 제2항).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자는 나무병원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쓸 수 없습니다(같은 조 제6항).

ABC조경이 맡는 쪽은 전정·위험 가지 정리·보식과, 배수·멀칭·관수·토양 시비 같은 생육환경 개선입니다. 작업 중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보면 위치와 사진을 관리사무소에 넘기고, 진단과 약제 처리는 등록 나무병원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큰 나무의 생육 관리와 나무병원 업무의 경계는 노거수·보호수 생육 관리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아파트 조경 나무 종류별 관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아파트 수목 관리는 수종마다 성질이 달라서, 단지에서 자주 만나는 나무를 같은 날 같은 강도로 자르면 탈이 납니다. 아래 표는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 산림청 『조경수(관상산림식물류)』에 적힌 특성과 시기만 옮긴 것입니다.

수종성질(근거)전정 시기·방법
느티나무수형을 잃기 쉬워 전정을 지양하는 수종(고시)휴면기에 얽힌 가지·맹아지·도장지만 정리하는 약전정(매뉴얼)
벚나무류절단부가 쉽게 썩음(고시)11~12월이나 3월에 불필요한 가지만, 도장지는 굵어지기 전에, 지름 2cm 이상 절단면은 도포(매뉴얼)
이팝나무수관이 넓고 위가 둥근 원정형(매뉴얼)휴면기(11~12월, 3월)에 도장지·얽힌 가지를 솎는 약전정(매뉴얼)
메타세쿼이아원추형으로 높게 자람, 매뉴얼 수형표 수고 20~30m죽은 가지, 엉켜 붐비는 가지, 위로만 솟는 가지를 솎아 주는 정도(매뉴얼)
은행나무열매 민원이 많아 주거지역에는 수나무 선별 식재 권고(매뉴얼)휴면기(11~3월) 전정(매뉴얼)
단풍나무절단부 수액 유출이 심하고 가지치기로 가지가 마르기도 함, 이른 봄 가지치기 지양(고시)11월~12월 상순(산림청 『조경수』)
소나무맹아가 나오지 않거나 약함(고시), 재선충병 대상 소나무류한겨울을 피해 연 1회, 10~11월 또는 초봄(고시)
향나무맹아력이 약해 강하게 자르면 새눈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 피해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음(국립수목원)이른 봄(2~3월 무렵)에, 녹색 잎이 없는 부위까지는 자르지 않는 범위에서(국립수목원)
회양목·둥근 향나무 등잔가지와 좁은 잎이 촘촘함(고시)전정가위로 겉면을 고르게 다듬기, 꽃 피는 나무는 꽃이 진 뒤(고시)

매뉴얼 =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 40·68~69쪽. 가로수 기준이지만 같은 수종이면 단지 수목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 산림생물상담소 향나무 전정 답변(2026.4.6).

생울타리 수종별 시기는 생울타리·관목 전정에서, 둥근 향나무·주목처럼 모양을 만들어 온 나무는 특수목 전정에서, 단지 소나무는 소나무 전지·전정에서 따로 다룹니다.

단지 소나무에서 나온 가지는 처리 경로부터 정합니다

산림청 안내대로 재선충병은 치료약이 없어 감염된 소나무는 결국 죽습니다. 충주처럼 발생 시·군에 속한 지역에서는 발생지 2km 안 반출금지구역의 소나무류를 옮길 수 없으므로, 단지의 소나무·반송·잣나무에서 나온 직경 2cm 이상 가지는 방제지침대로 현장에서 1.5cm 이하로 파쇄해 반출하거나 관할 산림부서에 처리 방법을 확인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는 자르거나 치우기 전에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먼저 신고해 확인을 받으십시오.

등나무 퍼걸러 아래 쇄석을 깐 정원에 둥글게 다듬은 관목이 줄지어 있고 뒤로 소나무가 선 모습
현장 예시: 둥글게 다듬은 관목과 소나무가 있는 쇄석 정원. 잔가지가 촘촘한 관목은 전정가위로 고르게 다듬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무엇을 준비하고, 견적서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관리사무소는 작업할 나무 목록과 위치 사진, 원하는 작업 시기만 준비하면 되고, ABC조경은 단지 절차에 맞춰 견적서·산출내역과 사업자등록증·건설업 등록증 사본, 작업 계획서를 준비해 드립니다. 견적 여러 장을 비교할 때는 같은 나무 목록과 같은 작업 구분을 기준으로 놓고 봐야 합니다.

ABC조경이 준비하는 서류

작업 장비는 충주 호암동 본사에서 출발해 충북·충남·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지역의 단지로 갑니다. 기관·단체 담당자가 확인하는 업종·서류 기준은 관공서·공공기관 조경에도 같은 내용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견적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법

항목확인할 내용다르면 생기는 일
수량같은 나무 목록인지, 그루 수와 흉고직경 구간이 같은지그루당 단가만 보면 굵기 구간을 낮게 잡은 견적이 싸 보임
작업 구분일반 전정인지 둥근 모양을 만드는 조형 전정인지, 약전정인지 강전정인지표준품셈은 조형전정의 하루 시공량을 일반전정보다 적게 잡으므로 같은 그루 수라도 작업량이 다름
장비고소작업차 포함 여부, 대수, 작업일장비가 빠지면 작업 범위가 줄거나 일정이 늘어남
부산물상차·운반·처리 포함 여부표준품셈도 운반·폐기물처리비를 따로 계상하므로 빠지면 별도 비용
안전 인력주차·보행 통제 인원통제 인원이 없으면 작업이 자주 멈추고 사고 위험이 커짐
하자·보증보식 하자 기간과 고사 판정 기준기준이 없으면 고사 판정에서 다툼이 생김
세금·서류부가세 포함 여부, 세금계산서 발행합계 금액 비교가 어긋남

표준품셈 =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표준품셈 유지관리 1-2-2(일반전정)·1-2-3(조형전정). 2026년 적용 개정안에서도 시공량은 현행과 같습니다.

표준품셈 수치를 나눠 보면 같은 흉고직경 구간에서 조형전정의 하루 시공량은 일반전정의 약 61~71% 수준입니다(계산값). 그루 수가 같아도 둥글게 다듬어 온 나무가 많은 단지는 작업 일수가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관리사무소가 미리 확인해 두면 좋은 것

비용을 좌우하는 요인

금액은 현장을 보기 전에는 정할 수 없지만, 차이를 만드는 요인은 정해져 있습니다. 나무의 높이와 굵기, 조형 수형인지 여부, 고소작업차가 설 자리와 아웃트리거를 펼 공간, 전선·외벽과의 거리, 하루에 작업할 수 있는 동 수, 부산물 양과 반출 거리입니다. 아웃트리거를 펼 자리가 지하주차장 상부 녹지나 포장이라면 하중 문제를 관리사무소 도면으로 미리 확인합니다. 견적 요청 절차와 출장비 정책은 견적 요청 안내에 있습니다.

단지 나무 목록이 아직 없으신가요? 동 배치도 한 장과 대표 수목 사진만 있으면 현장 확인 때 목록을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작업 당일 주차와 통행은 어떻게 안내하나요?

작업 3~5일 전에 동 출입구와 엘리베이터에 안내문을 붙여 작업 구역 차량을 전날까지 옮겨 달라고 알리고, 당일에는 나무와 장비 주변을 통제선으로 막아 보행자를 바깥으로 돌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조경관리 표준시방서(KCS 34 99 05)도 관리 작업 때 이용자에게 미리 알리고 필요하면 작업공간 출입을 통제하도록 합니다.

아파트 단지 작업 당일 배치도동 출입구와 엘리베이터에 안내문을 붙이고, 작업할 나무 앞 주차면은 전날까지 비워 둔다. 고소작업차는 단지 내 차로에 아웃트리거를 펴고 서며, 작업할 나무와 차량, 그 앞 보도까지 통제선으로 둘러 막는다. 보행자는 통제선 바깥의 우회로로 다닌다.아파트 동 · 출입구에 안내문차량 비우는 구간단지 내 차로고소작업차보도통제선보행 우회로(통제선 바깥)
아파트 단지 작업 당일 배치 예시. 작업할 나무 앞 주차면을 비우고, 고소작업차와 나무, 그 앞 보도까지 통제선으로 둘러 보행자를 바깥 우회로로 안내합니다. 통제선의 실제 위치는 나무마다 가지가 떨어질 수 있는 범위를 재어 현장에서 정합니다.

며칠 전부터 무엇을 하나요

  1. 3~5일 전동 출입구·엘리베이터·단지 게시판에 안내문을 붙이고, 오래 세워 둔 차량 주인에게 연락합니다.
  2. 전날차량 이동 상황과 비·바람 예보를 확인합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7조는 비·눈·바람 등으로 작업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작업을 멈추도록 하므로, 날씨가 나쁘면 예비일로 넘깁니다.
  3. 당일 아침아웃트리거 자리를 비우고 통제선을 친 뒤 안내 인력을 세웁니다.
  4. 작업 뒤바닥을 쓸어 정리하고 통제를 풀며, 작업 전·후 사진을 관리사무소에 넘깁니다.

게시용 안내문 예시

  • [안내] 단지 조경수 가지치기 작업
  • 일시: ○월 ○일(○) 오전 9시~오후 5시, 비가 오면 다음 날
  • 구역: 101동~103동 앞 주차장 쪽 수목
  • 차량: 위 구역에 주차한 차량은 작업 전날 오후 10시까지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십시오.
  • 안전: 작업 중에는 통제선 안으로 들어오지 마시고 안내에 따라 돌아가 주십시오.
  • 문의: 관리사무소
수관을 정리한 큰 활엽수 아래로 잘린 가지와 낙엽이 쌓인 작업 현장, 멀리 고소작업차 작업대가 보인다
현장 예시: 고소작업차는 아웃트리거를 모두 펼친 채 작업하고, 떨어진 가지와 낙엽은 그날 거둡니다.

게시용 작업 안내문을 바로 만들 수 있나요?

네. 아래 도구에서 작업일·시간·구역·작업 내용·차량 이동 요청을 고르면 동 출입구와 엘리베이터에 붙일 안내문 문장이 바로 만들어집니다. 우천 예비일을 함께 넣어 두면 날씨 때문에 미룰 때 안내문을 새로 붙이지 않아도 되고, 만든 문안은 복사해 단지 관리규약과 관리사무소 서식에 맞춰 고쳐 쓰면 됩니다.

게시용 작업 안내문 만들기

작업일만 반드시 고르면 되고, 작업 구역과 문의처를 비워 두면 기본 문구가 들어갑니다. 입력한 내용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참고용 문안입니다. 작업 시간과 차량 이동 시한은 현장 확인 뒤 확정하고, 게시 기간·방법·문구는 단지 관리규약과 관리사무소 서식에 맞춰 고쳐 쓰십시오.

새 아파트 조경 하자와 보식한 나무의 하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입주 초기 단지의 나무가 말라 죽으면 분양한 사업주체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하는 것이 먼저이고, 분양 공동주택의 조경공사 담보책임기간은 3년입니다. 관리사무소가 업체에 맡겨 새로 심은 나무는 그 업체의 하자보수 기간(ABC조경은 2년) 안에서 고사 판정 기준에 따라 다시 심습니다.

그래서 보식을 맡길 때는 첫 여름 관수를 누가 맡는지, 차량 진입로 옆 나무의 제설제 피해를 어떻게 줄일지까지 계약서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축 단지라면 공용부분 담보책임 종료 확인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사항이므로(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 제2항 제12호), 종료 확인 전에 말라 가는 나무와 기운 나무를 한 번 조사해 두면 청구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아파트·공동주택 조경 관리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가지치기는 몇 월에 하는 게 좋나요?

아파트 나무 전지 시기는 나무 종류마다 다릅니다.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 기준으로 낙엽수는 잎이 진 11~3월에 다듬고 7~8월에 태풍 대비 솎음을 하며, 소나무 같은 침엽수는 한겨울을 피해 10~11월이나 초봄, 상록수는 5~6월(맹아력이 강한 수종은 7월까지)과 9~10월이 기준입니다.

지난해 자란 가지에 꽃이 피는 나무는 꽃이 진 뒤에, 그해 자란 가지에 꽃이 피는 나무는 봄에 자르도록 같은 고시가 정하고 있습니다.

저층 세대가 햇빛을 가린다며 나무를 베어 달라고 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베기 전에 가리는 가지만 줄이는 방법부터 검토합니다. 창 쪽 가지를 곁가지까지 줄이는 축소 전정과 수관 속 솎음으로 빛이 얼마나 드는지 먼저 보고, 그래도 부족하면 두세 해에 나눠 더 줄이거나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안을 놓고 결정합니다.

입주민 의견이 갈리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사항인 '이해가 상반되는 사항의 조정'으로 올려 결정을 문서로 남겨 두십시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 잘라 달라고 결정하면 그대로 해 주나요?

결정은 존중하되, 한 번에 살아 있는 잎의 4분의 1을 넘겨 자르거나 주가지를 뭉툭하게 자르는 두절은 하지 않고, 같은 목표를 2~3년에 나눠 이루는 안을 함께 드립니다. 한꺼번에 강하게 자른 나무는 가늘고 약한 새 가지가 몰려 나와 다시 손봐야 할 일이 늘고, 잘린 자리부터 썩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ISA).

공동주택에서 산림청 고시는 권고 기준이지만, 국비·지방비 보조를 받은 사업이라면 고시 기준대로 해야 합니다.

ABC조경에 아파트 나무 방제(소독)도 같이 맡길 수 있나요?

맡지 않습니다. 약제 살포 방제는 「산림보호법」상 수목진료여서 비용을 받고 대신하는 업체는 등록 나무병원이어야 하고, ABC조경은 나무병원이 아닙니다.

자치관리 단지는 관리사무소장·직원이 직접 할 수 있다는 법제처 해석(22-0962)이 있고, 그 밖의 경우에는 등록 나무병원에 맡기십시오. ABC조경은 전정과 생육환경 개선을 맡고, 진료가 필요해 보이면 등록 나무병원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관리사무소가 받는 조경 견적서에는 어떤 항목이 있어야 하나요?

수종과 규격(흉고직경 구간)별 그루 수, 작업 구분(일반·조형, 약·강전정), 장비, 인력, 부산물 상차·운반·처리, 안전 통제 인력, 부가세 포함 여부가 나뉘어 있어야 합니다.

'전정 일식'처럼 한 줄로 묶여 있으면 다른 견적과 비교할 수 없으니 산출내역을 따로 요청하십시오.

작업 당일 차량을 옮기지 않은 세대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그 차량 위로 가지가 떨어질 수 있는 나무는 작업을 미루거나 그날 범위에서 뺍니다. 관리사무소가 연락하는 동안 다른 구간부터 진행하고, 끝내 연락이 닿지 않으면 남은 나무는 다른 날 묶어서 처리합니다.

안내문에 '옮기지 않은 차량 주변 나무는 작업에서 빠질 수 있다'는 문장을 넣어 두면 당일 혼선이 줄어듭니다.

업체가 보식한 나무가 1년 만에 말랐는데 다시 심어 주나요?

하자보수 기간 2년 안이고 하자로 판정되면 다시 심습니다. 판정 기준은 교목의 경우 수관부 가지가 3분의 2 이상 말랐는지이며, 확인한 뒤 돌아오는 식재 적기 안에 처음과 같은 규격의 나무로 바꿔 심습니다(KCS 34 40 05).

관리 소홀이나 인위적 훼손이 입증되면 하자가 아니므로, 보식 직후 관수를 누가 맡는지 계약 때 정해 두십시오.

단지 조경 연간 계약에는 작업을 몇 번 넣어야 하나요?

수종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산림청 고시 기준을 따르면 낙엽수 2회(겨울 골격 전정, 여름 태풍 대비 솎음), 상록수 2~3회(5~7월, 9~10월), 소나무 같은 침엽수 1회가 뼈대가 됩니다. 여기에 봄·가을 보식, 잔디 깎기, 가을 낙엽 수거, 바닥분수 운영기 청소를 단지 사정에 맞춰 더합니다.

횟수를 미리 고정하기보다 회차마다 대상 동과 수량을 적어 두면 해마다 조정하기 쉽습니다.

이번 시즌 단지 가지치기, 범위부터 같이 정해 볼까요?

동 배치도와 대표 수목 사진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작업 구간과 장비, 안내문 일정을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 무료(전화·문자·사진) · 현장 출장비는 통화로 협의, 정해진 금액 없음, 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 견적 후 계약 의무 없음 · 보증 2년

FOR FACILITY MANAGERS · 기관·시설 담당자 안내

기관·시설 담당자 — 시설 유형별 조경 안내

학교·공원·병원·대학·아파트·기업 시설마다 작업 가능한 시간과 안전 조건이 다릅니다. 현장 위치와 사진을 보내 주시면 작업 범위와 일정부터 안내합니다 — 문자로 사진 보내기 · 010-8847-3468

글 · 김동훈 ABC조경 대표

조경 시공 19년(2007년 창업) · 전문건설업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644 · 사업자등록번호 303-05-67400 · 대표 인터뷰 보기

2007년 5월 충주 호암동에서 ABC조경을 시작해 정원·수경시설 시공과 수목 전정을 본사 직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 순서와 현장 판단은 대표가 현장에서 겪은 기준으로 쓰고, 법령·국가건설기준·산림청 고시 같은 공공 기준은 아래 근거 자료에 출처를 밝혔습니다. 사진은 직접 시공한 현장에서 찍은 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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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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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참고 기준 (2026년 10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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