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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고소작업차 가지치기 · 24시간 전화 상담 · 출장 견적 협의(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 충북·충남·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큰나무 가지치기 · LARGE TREE PRUNING

큰나무·고소작업차 가지치기
장비보다 먼저 가지가 떨어질 자리를 봅니다

큰나무 가지치기는 손이 닿지 않는 높이의 가지를 장비 위에서 나눠 자르면서, 떨어지는 가지와 전선·건물·통행을 함께 통제하는 작업입니다. 작업 위치가 바닥에서 3.5m를 넘거나 가지 아래에 지붕·전선·도로가 있다면 고소작업차와 낙하 구역 통제가 필요한 작업으로 봅니다.

30초 요약

큰나무 가지치기는 작업 높이·차량 진입·전선 거리로 방법을 정합니다. 3.5m 이하는 버팀대 셋 이상인 사다리, 그보다 높으면 고소작업차 가지치기가 기본이고, 이동식 크레인에 사람을 매달아 올리는 작업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습니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장비
3.5m 이하 사다리 · 그 이상 고소작업차(ABC 자체 보유, 필요하면 임차·협력 장비 추가)
전선
가지가 닿았으면 직접 자르지 말고 한국전력 123 · 자격 없는 작업자는 전선 3m 안 접근 금지
경계
넘어온 가지는 소유자에게 먼저 제거 청구(민법 제240조) · 가로수는 지자체 승인 필요
상담
전화·문자·사진 상담 무료 · 현장 출장비 통화 협의(계약 시 차감) · 보증 2년

나무 전지·일반 전정 · 벌목·수목 제거

큰나무 가지치기는 언제 직접 하지 말고 맡겨야 하나요?

자를 자리가 바닥에서 3.5m를 넘거나, 한 손으로 받칠 수 없을 만큼 굵은 가지이거나, 가지 아래에 지붕·전선·도로·이웃집이 있으면 장비와 낙하물 통제가 필요한 작업이므로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 가운데 하나만 해당해도 사다리와 톱만으로는 떨어지는 가지를 다루기 어렵습니다.

3.5m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 제4항이 이동식 사다리 위 작업에 둔 높이 한도입니다. 굵은 가지 기준은 미국 수목 전정 표준 ANSI A300(Part 1)-2008 5.3.7항에서 왔는데, 이 조항은 한 손으로 지탱할 수 없는 가지는 미리 잘라 목재가 갈라지거나 껍질이 찢어지지 않게 하고, 필요하면 로프나 장비로 큰 가지를 땅까지 내리라고 정합니다. 사다리로 닿지 않는 높은 나무 가지치기를 의뢰하는 경우는 대체로 다음 네 가지입니다.

사다리·고소작업차·로프·크레인 중 무엇으로 자르나요?

작업 높이 3.5m까지는 버팀대가 셋 이상인 이동식 사다리, 그보다 높고 차량이 나무 옆에 설 수 있으면 고소작업차, 차량이 들어갈 수 없으면 가지를 로프로 매달아 내리는 방식을 검토합니다. 이동식 크레인은 굵은 줄기나 통나무를 들어 옮기는 데 쓰고, 사람을 매달아 올리는 데는 쓰지 않습니다.

방법맞는 현장지켜야 할 기준ABC조경
이동식 사다리작업 높이 3.5m 이하의 가는 가지버팀대 3개 이상, 평탄한 바닥, 맨 위 발판과 그 아래 디딤대에 올라서지 않음, 2m 이상은 안전모·안전대(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 제4항)정원수·과일나무처럼 낮은 나무
고소작업차(스카이차)차량 진입과 받침(아웃트리거) 자리가 확보된 현장의 높은 수관이동 시 작업대를 가장 낮게, 작업자를 태운 채 이동 금지, 안전모·안전대, 관계자 외 출입 차단, 전로 근접 시 작업감시자(제186조). 차량탑재 고소작업대는 신규등록 후 3년 안에 첫 안전검사, 이후 2년마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126조)자체 보유. 높이·작업반경이 맞지 않으면 임차·협력 장비 추가
로프로 매달아 내리기지붕·장독대 위 가지, 차량이 못 들어오는 마당 안쪽가지를 미리 나눠 끊고, 큰 가지는 로프로 내려 나무의 다른 부분과 주변 재산 피해를 막음(ANSI A300-2008 5.3.7)작업대 위에서 매달아 내리는 공정은 고소작업차 작업과 함께 진행. 차량이 못 들어오는 현장은 확인 후 방법 안내
이동식 크레인굵은 줄기·통나무를 들어 옮길 때근로자를 달아 올린 채 작업 금지. 구조·지형 때문에 고소작업대를 쓰기 어려워 한국산업표준 안전기준에 맞춘 기중기를 쓰는 경우만 예외(제86조 제2항)크레인 운용 — 자재·부재 인양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본 기준(2026년 10월 확인)입니다. 사다리·고소작업대 조항은 사업장 근로자를 보호하는 규정이지만, 집에서 작업 방법을 정할 때도 그대로 참고할 만한 기준입니다.

고소작업차를 부르기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확인해 두면 현장 확인이 빨라지고, 장비 규격을 처음부터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양옆 아웃트리거를 땅에 내리고 붐을 세운 고소작업차의 정면 모습
현장에 투입된 고소작업차가 아웃트리거(전도 방지 지지대)를 펼친 채 작업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받침을 펼칠 자리가 있어야 작업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장비 판단 도우미

자를 가지의 높이와 현장 조건을 고르면 사다리·고소작업차·별도 방법 중 무엇을 먼저 검토할지와 지켜야 할 안전 기준을 보여 줍니다. 입력 내용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참고용 안내입니다. 근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86·186·321·322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126조, KCS 34 99 10(2026년 10월 확인)이며, 실제 장비와 방법은 현장 확인 후 정합니다.

고소작업차는 적힌 작업 높이만큼 어느 자리에서나 닿는 장비가 아닙니다. 차량이 나무에서 멀리 설수록 붐을 비스듬히 뻗어야 해 닿는 높이가 낮아지고, 표준품셈도 장비 규격을 시공 높이뿐 아니라 시공 위치와 안전율(적정하중·작업반경)까지 따져 정하도록 합니다. 같은 높이의 나무라도 차가 설 자리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과일나무처럼 사다리 범위에서 해마다 관리하는 나무는 수종별 적기가 따로 있으니 유실수 전정을 함께 보세요.

고소작업차 가지치기 날, 현장은 어떻게 통제하나요?

고소작업차는 바닥이 수평에 가까운 자리에 아웃트리거를 확실히 펼쳐 세우고, 가지가 떨어질 범위 전체를 작업 구역으로 막아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 뒤 작업합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86조가 고소작업대를 설치·이동·사용할 때 지키도록 정한 내용입니다.

고소작업차 작업 구역 배치 예시 왼쪽에 건물, 가운데에 큰 나무, 오른쪽에 아웃트리거를 펼친 고소작업차와 전신주가 있습니다. 전선 둘레 3m는 접근 금지 구역으로, 건물 외벽과 수관 끝 사이는 1m로, 나무 아래 바닥은 라바콘으로 막은 낙하 구역으로 표시했습니다. 전선 둘레 3m 접근 금지 건물 외벽–수관 끝 1m 작업대 고소작업차 낙하 구역 — 출입 통제 아웃트리거
배치 예시입니다(거리 비율은 실제와 다름). 전선 둘레 3m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1·322조의 접근·이격 기준, 외벽–수관 끝 1m는 KCS 34 99 10의 가로수 기준을 주택 작업에 빌려 쓴 값입니다.

흔히 스카이차 가지치기라고 부르는 이 작업에서 작업대에 오른 사람은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하고, 붐을 올린 상태에서는 작업대를 벗어나지 않으며, 작업대 정격하중을 넘겨 가지나 장비를 싣지 않습니다(같은 조). 장비를 옮길 때는 작업대를 가장 낮게 내리고 작업자를 태운 채 움직이지 않는데, 유도하는 사람을 두고 짧은 구간만 이동하는 경우가 예외입니다.

운동장 가장자리 수목 정비 현장에 라바콘과 통제선을 둘러 작업 구역을 막아 둔 모습
수목 정비 현장의 작업 구역 통제. 라바콘과 통제선으로 사람이 드나드는 길과 작업 구역을 나눴습니다.

바닥에는 라바콘과 통제선으로 낙하 구역을 표시하고, 잘라 낸 가지는 작업 중에도 수시로 치워 통로에 쌓아 두지 않습니다.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는 큰 가로수 작업 때 안전펜스나 안전요원을 두고 잘라 낸 가지를 인도에 쌓아 두지 말라고 정하는데, ABC조경은 주택과 단지 작업에도 같은 방식을 씁니다. 비·눈·바람으로 작업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작업을 멈추는 것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7조의 원칙입니다.

주택가에서는 작업 전날까지 이웃에 작업 시간과 장비가 설 자리를 알려 두고, 골목에 세운 차량을 옮겨야 하면 미리 부탁드립니다. 단지나 학교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은 게시용 안내 문구와 통제 범위를 관리 주체와 함께 정합니다.

전선 가까이 자란 나무는 누가, 어떻게 자르나요?

가지가 전선에 닿았거나 걸쳐 있으면 직접 자르지 말고 먼저 한국전력 24시간 전기상담·고장신고 번호(국번 없이 123)에 알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기사업법 제87조는 전선로에 장애가 되는 식물 때문에 전선로가 크게 파손되거나 화재·재해가 우려될 때 전기사업자가 그 식물을 바꾸거나 제거할 수 있게 하고, 그렇게 했을 때는 즉시 점유자나 소유자에게 알리도록 정합니다.

충전전로 접근 한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1조는 자격이 없는 작업자가 몸이나 긴 도전성 물체를 대지전압 50kV 이하 충전전로의 300cm 안쪽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50kV를 넘으면 10kV마다 10cm씩 더 떨어지게 합니다. 제322조는 고소작업차 같은 차량·기계장치도 충전부에서 300cm 이상 떨어지게 하되, 높이를 낮춘 채 이동할 때는 120cm까지 허용합니다.

전선 나무 가지치기에서 3m 밖의 가지라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2021년 8월 부산에서는 가로수 가지치기 중 떨어진 가지가 전신주 개폐기를 건드려 주택·상가·신호등 870호가 30분가량 정전된 일이 보도됐습니다(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게재). ABC조경은 전선 쪽 가지를 작게 나눠 끊고 로프로 붙잡아 반대쪽으로 내리며, 전로 가까이에서 일할 때는 작업감시자를 둡니다(제186조).

도로변 가로수가 전선에 닿은 경우에는 관리 주체가 지방자치단체입니다.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은 배전선로 가지치기를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하도록 하고 있고, 승인 없이 가로수를 자르면 처벌 대상이므로 관할 시·군·구에 먼저 알립니다. 지자체 담당자를 위한 기준과 절차는 가로수 전정에 정리했습니다.

전선 아래 나무 높이에 대한 수치 기준으로는 가로수용으로 정해진 것(산림청 매뉴얼, KCS 34 99 10)이 있습니다. 주택 마당을 지나는 인입선과 배전선은 높이와 종류가 제각각이어서 그 수치를 그대로 옮겨 쓰지 않고, 작업 범위와 이격은 현장에서 확인한 전선에 맞춰 한국전력과 협의해 정합니다.

지붕·담 위로 뻗은 큰 가지는 어떤 순서로 자르나요?

큰 가지는 위에서 아래로, 바깥에서 안으로 작게 나눠 자르고, 무거운 토막은 로프로 매달아 지붕이나 담에 닿지 않게 내립니다. 마지막 절단은 가지 밑 부풀어 오른 부분(지융부)을 다치지 않도록 그 바깥에서 합니다(산림청 고시 제2023-48호).

  1. 보양과 통제지붕 기와, 장독대, 화단처럼 가지가 닿을 만한 곳을 덮고 낙하 구역에 사람과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2. 끝부터 무게 덜기가지 끝쪽 잔가지부터 잘라 길이와 무게를 줄입니다. 무게가 줄어야 마지막 절단 때 가지가 비틀리며 찢어지지 않습니다.
  3. 세 번에 나눠 끊기자를 자리 바깥쪽 아랫면에 먼저 홈을 내고, 그보다 조금 바깥 윗면을 잘라 가지를 떨어뜨린 다음, 남은 토막을 지융부 바깥에서 정리합니다. 아랫면 홈이 있어야 가지가 떨어질 때 껍질이 줄기 쪽으로 찢겨 내려가지 않습니다.
  4. 매달아 내리기지붕·담 위 토막은 자르기 전에 로프를 걸어 두고, 아래에서 로프를 잡은 작업자가 속도를 조절하며 빈 땅으로 내립니다.
  5. 건물과 거리 두기건물 쪽 가지는 외벽에서 수관 끝이 1m쯤 떨어지도록 정리합니다. 국가건설기준 KCS 34 99 10이 가로수에 둔 '보도측 건물 외벽에서 수관 끝 1m 이격' 기준을 주택 작업에 빌려 쓴 것입니다.

나무 높이를 줄여야 할 때도 같은 높이에서 줄기를 끊어 내는 두절은 하지 않고, 굵은 가지를, 그 가지 지름의 3분의 1 이상 되는 곁가지가 갈라지는 자리까지 되돌려 자릅니다. ISA는 이 축소 전정이 두절과 달리 나무의 형태와 구조를 지켜 준다고 설명합니다. 한 번에 덜어 내는 양은 살아 있는 잎의 4분의 1 이내로 하고(ISA는 다 자란 나무일수록 더 적게 권함), 그 이상 줄여야 하면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에 따라 여러 해에 나눕니다. 대형목 전정이라도 이 원칙은 같습니다.

반송·향나무처럼 모양 자체가 값을 정하는 나무는 맹아력과 수형 기준이 달라 특수목 전정 기준으로 따로 작업합니다.

지붕 위로 넘어온 가지, 어떻게 내릴지 걱정되시나요? 나무 전체와 지붕이 함께 보이는 사진이면 작업 방법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큰 나무는 언제 자르고, 어떤 수종을 조심하나요?

잎이 진 11~3월에 굵은 가지를 정리하고, 태풍이 오기 전 7~8월에는 바람을 많이 받는 무성한 가지만 솎는 것이 기본입니다.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는 낙엽수 가지치기를 이 두 시기로 잡고, 침엽수는 한겨울을 피해 10~11월이나 초봄에 연 1회 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고시는 뿌리에 비해 수관이 지나치게 무성해 바람·눈 피해가 우려될 때를 가지치기가 필요한 경우로 꼽습니다. 지붕이나 주차장 위로 큰 가지가 뻗은 나무는 장마와 태풍 전에 무게를 덜어 두는 편이 이 기준에 맞고, 굵은 가지를 잘라 수형을 바꾸는 작업은 잎이 진 뒤로 미룹니다. 부러져 매달린 가지처럼 당장 위험한 가지는 시기와 관계없이 먼저 처리합니다.

수종 분류는 산림청 고시 제2023-48호 2-4 가지치기 주의사항과 2-5 '가지치기시 주의해야할 수종'을 따랐습니다(2026년 10월 확인).

가지치기 뒤 1~2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자른 뒤 첫해와 이듬해에는 잘린 자리 주변에서 올라오는 맹아지와 웃자람가지를 가볍게 정리해, 남길 가지만 굵어지도록 이끕니다.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도 강전정을 한 뒤에는 해마다 약전정으로 수형을 조절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매뉴얼은 뿌리 가까이에서 돋는 지제부 맹아지와 줄기에서 잔가지처럼 돋는 줄기맹아지를 내버려 두면 수세가 약해지고, 일직선으로 급하게 자라는 도장지는 길고 조직이 연약하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가지가 큰 가지로 굵어지기 전에 정리해 두면, 몇 해 뒤 다시 장비를 불러 굵은 가지를 잘라야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여러 해에 나눠 키를 줄이는 나무라면 2년차 작업 때 지난해 자른 자리 주변의 새순을 정리하면서 남은 높이를 다시 나눠 줄입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보관해 두면 해마다 얼마나 줄었는지 비교하기 쉽고, ABC조경도 다음 해 작업이 필요한지 그 사진을 보며 함께 말씀드립니다.

자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 이웃 나무·가로수·보호수

가지를 자를 권한은 나무가 서 있는 땅과 관리 주체에 따라 정해지므로, 우리 땅 나무인지, 이웃 나무가 넘어온 것인지, 가로수나 보호수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나무누가 정하나근거ABC조경이 하는 일
우리 땅 나무소유자—사진 상담 후 견적
이웃 나무 가지가 넘어옴먼저 나무 소유자에게 제거를 청구하고, 응하지 않으면 청구한 사람이 가지를 제거할 수 있음. 넘어온 뿌리는 임의로 제거 가능민법 제240조청구 뒤 정해진 범위만 작업, 이웃 땅 출입은 미리 양해
도로변 가로수지방자치단체장. 그 밖의 사람이 가지치기하려면 승인 필요도시숲법 제12조 제3항. 승인 없이 가지치기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제26조 제2항)지자체 발주나 승인받은 의뢰만 작업(가로수 전정 작업 실적 보유)
보호수시·도지사 또는 지방산림청장. 일부를 자를 때도 나무의사 등 전문가 의견을 들어 결정산림보호법 제13조의2·제13조의3. 훼손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제54조 제3항)관리 주체가 정한 범위의 전정·생육환경 개선만
아파트·학교 등 단체 소유관리사무소·학교 등 시설 관리 주체단지·기관 내부 절차견적서·산출내역·작업계획을 준비해 절차에 맞춤

법령 기준일 2026년 10월(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본). 개별 분쟁의 법률 판단은 변호사나 법률구조 기관에 확인하세요.

민법 제240조(수지, 목근의 제거권) 원문

① 인접지의 수목가지가 경계를 넘은 때에는 그 소유자에 대하여 가지의 제거를 청구할 수 있다. ② 전항의 청구에 응하지 아니한 때에는 청구자가 그 가지를 제거할 수 있다. ③ 인접지의 수목뿌리가 경계를 넘은 때에는 임의로 제거할 수 있다.

조문대로라면 넘어온 가지는 뿌리와 달리 곧바로 자르는 대상이 아니고, 소유자에게 먼저 제거를 청구하는 절차가 앞섭니다. 청구한 날짜와 내용을 문자 등으로 남겨 두면 뒤에 이야기가 수월합니다. 아파트 단지는 아파트·공동주택 조경 관리, 학교는 학교 조경·학교숲에서 시설 담당자가 준비할 서류와 일정을 따로 안내합니다.

노거수·보호수 관리는 어디까지 맡길 수 있나요?

노거수 관리 가운데 ABC조경이 맡는 범위는 관리 주체와 협의된 전정, 뿌리 주변 답압 완화·멀칭·배수 같은 생육환경 개선, 지주·당김줄 설치까지입니다. 나무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거나 약제·주사·외과수술로 치료하는 일은 등록 나무병원(나무의사)의 업무입니다.

나무병원 업무와의 경계

「산림보호법」은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예방·치료하는 활동을 수목진료로 정하고,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이를 할 수 없게 합니다(제2조, 제21조의9). 오래된 큰 나무에 굵은 마른 가지, 줄기 갈라짐, 갑자기 기울어진 흔적이 보이면 가지를 손대기 전에 나무병원 진단을 먼저 받도록 안내합니다.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관리 주체가 정한 작업만 할 수 있으므로, 소유자라도 먼저 관할 시·군·구나 시·도 산림부서에 문의해야 합니다. 노거수 생육 관리의 전체 범위는 수목 생육 관리·보호수 페이지에, 살리기 어려울 만큼 기울거나 속이 빈 나무의 처리는 벌목·수목 제거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큰나무 가지치기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큰나무 가지치기 비용은 장비(고소작업차 규격과 사용 시간), 인력, 나무 굵기와 작업 난이도, 부산물 상차·운반·처리, 교통·보행 통제 인력의 다섯 항목으로 정해집니다.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표준품셈의 일반전정 기준도 인력과 고소작업차를 하루 단위로 따로 적고, 상차·외부 운반과 폐기물 처리비는 별도로 계상하도록 합니다.

항목견적에서 보는 것근거·참고
장비고소작업차 규격(작업 높이·작업반경), 사용 시간·일수, 추가 임차 여부표준품셈: 장비 규격은 시공 높이·위치와 안전율(적정하중·작업반경)을 고려해 정함
인력작업대 위 작업자, 지상 정리·로프 담당 인원표준품셈 일반전정 기계시공: 하루 조경공 2인·보통인부 1인·고소작업차 1대
나무 굵기흉고직경(가슴 높이에서 잰 줄기 지름) 구간과 그루 수낙엽수 기계시공 하루 시공량: 흉고직경 11~21cm 48주, 61cm 초과 6주
난이도전선·지붕·도로 위 가지, 매달아 내리기, 차량 진입 여건현장 확인
부산물상차·외부 운반·처리, 소나무류 가지 파쇄표준품셈: 상차·외부 운반·폐기물처리비 별도 계상
통제신호수·보행 안내 인원, 라바콘·통제선도로·주차장 위 작업일 때

표준품셈 수치는 「2026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안)」(국토교통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25.12) [유지관리] 1-2-2 일반전정 기준이며, 개정(안)에서 '현행과 동일'로 표기됐습니다. 금액이 아니라 계산 구조를 보여 드리는 표입니다.

같은 장비와 인원이 하루에 다룰 수 있는 나무 수는 굵기에 따라 크게 줄어듭니다. 위 기준대로 계산하면 흉고직경 61cm를 넘는 낙엽수 한 그루에 드는 품은 11~21cm 나무의 약 8배입니다(48÷6, 계산값). 같은 표에서 사람 손으로만 하는 인력시공 품은 흉고직경 31cm 미만까지만 있고, 그보다 굵은 나무는 고소작업차를 넣은 기계시공 품만 있습니다. 그루당 참고 범위는 나무 전지·일반 전정과 시공 가격 가이드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소나무·곰솔(해송)·잣나무 같은 소나무류 큰 가지는 처리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충주는 산림청이 2026년 5월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으로 밝힌 지역이고, 방제지침은 직경 2cm 이상 소나무류 산물을 두께 1.5cm 이하로 파쇄하는 등의 처리를 정하고 있어, 현장에서 파쇄하거나 관할 산림부서에 처리 방법을 확인합니다. 소나무류 부산물 기준은 소나무 전지·전정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의뢰하면 작업 당일까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진 상담으로 작업 방법을 먼저 가늠하고, 현장에서 장비가 들어올 길과 받침 자리·전선을 확인한 뒤 일정과 통행 안내를 정해 작업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부산물을 정리하고 작업 전후 사진으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1. 사진 상담나무 전체, 가지가 뻗은 방향(지붕·전선·도로), 차량이 들어올 길을 찍어 문자로 보내 주시면 대략의 방법과 장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2. 현장 확인진입로 폭과 경사, 아웃트리거를 펼칠 바닥(정화조 뚜껑·맨홀 위는 피함), 전선과 가지 사이 거리를 확인합니다.
  3. 일정·안내작업 시간, 주차 차량 이동, 통행 통제 범위를 정합니다. 한국전력 협의가 필요한 현장은 그 일정에 맞춥니다.
  4. 작업낙하 구역을 막고 위에서 아래로 나눠 자르며, 무거운 토막은 로프로 내립니다.
  5. 부산물 정리잘라 낸 가지와 토막을 실어 반출하고 바닥을 정리합니다. 소나무류는 처리 기준에 맞춥니다.
  6. 사진 보고작업 전후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기관·단체에는 견적서, 산출내역, 사업자등록증, 건설업 등록증(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세금계산서, 작업 사진대지를 제출합니다.
보행로 옆 낙엽수 주변을 정비한 뒤 작업자가 바닥을 고르는 모습
정비를 마친 낙엽수 주변 바닥 정리. 잘라 낸 가지를 반출한 뒤 통행로를 원래대로 돌려놓습니다.

상담·견적 원칙

전화·문자·사진 1차 상담 무료, 현장 출장비는 통화로 협의(정해진 금액 없음)하고 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견적 후 계약 의무 없음, 보증 2년.

기관 담당자는 견적서를 받은 뒤 기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계약하시면 되고, 필요한 서류와 일정 대응은 관공서·공공기관 조경에 모아 두었습니다. 서면으로 요청하실 분은 견적 요청 양식에 나무 위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큰나무·고소작업차 가지치기 자주 묻는 질문

옆집 나무 가지가 담을 넘어와 우리 지붕을 덮고 있어요. 제가 잘라도 되나요?

먼저 나무 주인에게 가지를 제거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민법 제240조는 경계를 넘은 가지에 대해 소유자에게 제거를 청구할 수 있게 하고, 소유자가 응하지 않을 때 청구한 사람이 가지를 제거할 수 있게 정합니다. 넘어온 뿌리는 청구 없이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지와 다릅니다.

요청 내용은 날짜와 함께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붕 위 가지는 작게 나눠 로프로 내려야 하므로, 이웃 땅에 장비를 세우거나 들어가야 하면 작업 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우리 집 마당 나무 가지가 전선에 걸려 바람 불 때마다 흔들려요. 직접 떼어 내도 되나요?

떼어 내지 말고 그대로 둔 채 한국전력 24시간 전기상담·고장신고(국번 없이 123)에 알리세요. 전기사업법 제87조에 따라 전기사업자는 전선로에 장애가 되는 식물을 바꾸거나 제거할 수 있고, 그렇게 했을 때는 점유자나 소유자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

전선에서 떨어진 나머지 가지 정리나 다음 해 다시 닿지 않도록 수관을 줄이는 작업은 한전 조치가 끝난 뒤 ABC조경이 고소작업차로 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자격 없는 작업자가 전선 3m 안으로 다가가는 것을 금지합니다.

아파트 단지 안 큰 나무는 누구에게 요청해야 하나요?

세대가 직접 업체를 부르기보다 관리사무소에 요청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단지 수목은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공간에 있어 작업 여부와 범위를 단지 절차에 따라 정하기 때문입니다.

관리사무소가 작업을 정하면 ABC조경은 현장을 확인해 수종·규격별 그루 수, 고소작업차 투입, 부산물 처리를 나눠 적은 견적서와 산출내역, 작업 당일 주차·통행 안내 계획을 준비합니다. 단지 수목 관리의 연간 흐름은 아파트·공동주택 조경 관리 페이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나무인데 업체마다 견적이 크게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견적에 들어간 항목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고소작업차 규격과 사용 시간, 투입 인원, 매달아 내리기 같은 추가 공정, 부산물 상차·운반·처리, 신호수 같은 통제 인원이 포함됐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표준품셈도 전정 품과 운반·폐기물 처리비를 나눠 계상하므로, 견적서를 비교할 때는 같은 항목이 들어갔는지부터 맞춰 보세요. 한 번에 수관을 크게 잘라 내는 견적은 당장 싸 보여도 이듬해 웃자란 가지를 다시 정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크레인에 사람을 태워 올려서 자르면 더 빠르지 않나요?

이동식 크레인에 사람을 매달아 올린 채 작업하는 것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6조 제2항이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작업 장소의 구조나 지형 때문에 고소작업대를 쓰기 어려워 한국산업표준 안전기준에 맞춘 기중기를 쓰는 경우만 예외입니다.

그래서 큰나무 가지치기는 작업자를 고소작업차 작업대에 태워 진행하고, 크레인은 잘라 낸 굵은 줄기나 통나무를 매달아 옮기는 데 씁니다. ABC조경도 크레인은 자재·부재를 들어 옮기는 데 운용합니다.

고소작업차가 마당까지 못 들어오면 큰 나무는 못 자르나요?

현장을 봐야 정할 수 있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붐이 긴 장비를 담장 밖 도로에 세워 넘겨 작업할 수 있는지, 받침을 보강하면 경사지에 설 수 있는지, 장비 대신 가지를 로프로 나눠 내려야 하는지를 차례로 검토합니다.

ABC조경은 자체 고소작업차의 높이·작업반경이 맞지 않으면 임차·협력 장비를 더해 투입합니다. 도로에 장비를 세워야 하면 통행 통제와 관할 기관 협의가 필요할 수 있어 일정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큰 나무를 한 번에 확 줄여 두면 몇 년은 손 안 대도 되지 않나요?

오히려 반대가 되기 쉽습니다. 국제수목관리학회(ISA)는 두절이 잎 달린 수관의 절반에서 전부까지 없앨 수 있고, 잎을 잃은 나무가 잘린 자리 아래 잠든 눈에서 새순을 빠르게 여러 개 밀어 올린다고 설명합니다. 이 새순은 가지 겉층에만 붙어 약하고, 수종에 따라 한 해 6m까지 자라 바람이나 결빙에 부러지기 쉽습니다.

ABC조경은 한 해에 덜어 내는 잎을 4분의 1 이내로 묶어 두고, 높이를 크게 줄여야 하는 나무는 해마다 나눠 줄이는 계획을 함께 드립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센 날에도 가지치기를 하나요?

비·눈·바람으로 작업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작업을 멈추고 날짜를 옮깁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7조가 정한 원칙이며, 태풍 등으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경우만 예외로 둡니다.

제37조가 풍속 숫자를 적어 둔 대상은 타워크레인이어서, 고소작업차 작업은 현장에서 작업대 흔들림과 가지가 떨어질 방향을 보고 판단합니다. 태풍 뒤 지붕이나 도로에 걸린 가지는 위험을 줄이는 작업부터 먼저 진행합니다.

가지가 어디로 떨어질지 걱정되는 나무인가요?

나무 전체와 아래 지붕·전선·도로, 차량이 들어올 길을 찍어 보내 주시면 맞는 장비와 작업 순서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상담 무료(전화·문자·사진) · 현장 출장비는 통화로 협의, 정해진 금액 없음, 계약 시 공사대금에서 차감 · 견적 후 계약 의무 없음 · 보증 2년

PRUNING GUIDE · 전정·수목 관리 안내 모음

전정·수목 관리 — 나무와 작업에 맞는 안내를 고르세요

같은 가지치기라도 수종·나무 크기·작업 장소에 따라 시기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진 한 장 보내 주시면 어느 작업이 맞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 문자로 사진 보내기 · 010-8847-3468

글 · 김동훈 ABC조경 대표

조경 시공 19년(2007년 창업) · 전문건설업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644 · 사업자등록번호 303-05-67400 · 대표 인터뷰 보기

2007년 5월 충주 호암동에서 ABC조경을 시작해 정원·수경시설 시공과 수목 전정을 본사 직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 순서와 현장 판단은 대표가 현장에서 겪은 기준으로 쓰고, 법령·국가건설기준·산림청 고시 같은 공공 기준은 아래 근거 자료에 출처를 밝혔습니다. 사진은 직접 시공한 현장에서 찍은 것만 씁니다.

내용 검토·갱신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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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참고 기준 (2026년 10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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